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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카페, 디저트

[스타벅스: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콘 파나] 앙증맞은 사이즈에 당황하지 말아야 할 에스프레소 콘 파나 후기

by 조이사이 2025. 4. 4.

  •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콘 파나: 4,400원
  • 일반 원두 에스프레소 콘 파나: 4,100원

 에스프레소를 즐겨 마시지는 않는데 에스프레소 콘 파나가 궁금해서 주문해 보았습니다.ㅎㅎ 저는 디카페인으로 주문해서 300원 더 추가되었어요.ㅎ 함께 주문한 아이스 라떼와 잔 크기 비교를 하면 꽤 앙증맞은 사이즈죠.ㅎㅎ

 사실 에스프레소 잔 생각은 했는데 막상 받으니 정말 작아서 웃기더라고요.ㅎㅎ 너무 귀여운 사이즈의 잔입니다.ㅎㅎ

출: 스타벅스 코리아

 에스프레소라도 휘핑크림이 들어가 칼로리가 좀 있을 줄 알았지만 그래도 30칼로리네요!ㅎ

 따뜻한 에스프레소 샷에 차가운 생크림이 올라간 커피입니다.ㅎㅎ 컵도 하얗고 크림도 하얘서 장난감 갖고 너무 귀여웠습니다.ㅎㅎㅎ 섞지 않은 채로 첫 맛을 느껴 봤는데 휘핑 크림의 단맛과 에스프레소의 쓴맛이 순서대로 느껴지다가 마지막에 다시 크림의 단맛이 올라와 너무 강한 에스프레소 맛의 부담이 없었습니다. ㅎㅎ

 따뜻한 에스프레소라서 크림이 금방 녹아요! 개인적으로는 크림이 녹아 섞이기 전에 마시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아쉽지만 크림은 금방 녹아서 커피와 섞이게 됩니다.ㅎㅎ 크림이 녹았어도 녹기 전에 마셨을 때보다 에스프레소의 강한 맛이 더 많이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ㅎㅎ

 아예 다 섞으니 라떼처럼 부드러워지더라고요.ㅎㅎ 그래도 섞인 맛도 꽤 괜찮았습니다.ㅎㅎ 너무 작은 사이즈라 금방 마실 것 같지만 이 한 잔으로 2시간 정도 천천히 시간을 보낼 수 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에스프레소 콘 파나도 다를 것 없이 에스프레소 잔에 나오니 당황하지 마시고 한번 드셔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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