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모음/잡화 기록4 [블런드스톤] 눈, 비에 강한 Original #510 첼시부츠_블랙(여) 후기 Origianl #510 첼시부츠_블랙: 269,000원 비 오거나 눈 올 때 신을 레인부츠를 찾다가 날씨를 타지 않는 방수 부츠를 사야겠다 싶어서 구매한 블런드스톤의 첼시부츠입니다. 저는 saveheels에서 구매했어요. 블런드스톤은 150년 이상 역사를 갖고 있는 호주의 브랜드입니다. ㅎㅎ 꽤 오랜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유서 깊은 브랜드예요.ㅎㅎ 인터넷 구매는 사이즈 걱정으로 구매하기 꺼렸었는데 발사이즈를 촬영해 추천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저는 발 볼이 좀 있는 편이고, 급격하게 찐 살로 발이 커져서 걱정했는데 사이즈 측정을 받아서 걱정을 좀 덜하게 됐습니다.ㅎ 제가 구매한 510 모델은 소가죽으로 만들어졌어요. 295mm까지 사이즈가 나와 꽤 큰 사이즈의 분들도 신을 수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 2025. 4. 5. [사몰가] 만 원으로 생로랑 제이미 4.3 이너백 주문 제작 과정 후기 이너백 주문제작 대만족국내 최초 이너백 브랜드 사몰가 사몰가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국내 최초 이너백 사몰가 Since 2011smartstore.naver.com 생로랑X뉴에라 볼캡 후기에서도 썼듯이 저는 생로랑이라는 브랜드를 좋아하는데 큰 가방을 갖고 싶었던 제게 생로랑 jamie 4.3은 제가 바라던 그 가방 자체였습니다.ㅎㅎ 너무 갖고 싶어서 6개월 이상 혼자 짝사랑하다가 일본 여행을 가서 한국보다는 80만 원 정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텍스리펀 가격을 보고 살 수밖에 없어 큰맘 먹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ㅎ 그래서 새 가방을 위한 이너백을 찾고 있었는데 제이미 4.3 이너백은 찾을 수 없었어요.ㅠㅠ 그러다 이너백으로 유명한 사몰가에 문의를 하게 되며 주문을 맡기게 되었습니다. ㅎ 사몰가는 친구.. 2025. 2. 16. [Loro piana] 2024 봄 여름 컬렉션 엑스트라 카드 홀더 구매 후기 *사진 악용 방지를 위해 워터마크 서명했습니다. 한동안 조용한 럭셔리라고 해서 stealth wealth나 Old money look이 트렌드가 되면서 더 더 유명해지게 된 로로피아나를 선물을 하려고 아주 아주 큰 맘먹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찾는 제품은 가까운 매장에서 구할 수 없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ㅎㅎ 아니나 다를까 제가 주문한 웜 매스틱 색상은 제가 주문한 뒤 바로 재고 소진이 되었더라고요! 마지막 구매자였던 것 같습니다.ㅎㅎ 박스 자체도 로로피아나의 박스로 오는데 센스있게 절취선이 있어 상자를 열기 너무 좋더라고요! 절취선을 따라 상자를 열면 상자 윗부분에 로로피아나 로고가 그려져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주문한 내역이 들어 있는 봉투, 쇼핑백이 가장 위에 올라와.. 2025. 2. 7. [생로랑x뉴에라 cassandre 캡] 가품 사기 당한 후 제대로 구매한 생로랑X뉴에라 볼캡 후기 명품을 많이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생로랑이라는 브랜드를 좋아합니다. ㅎ 다른 브랜드에는 눈길 한 번 정도 준다면 생로랑은 여러 번 보게 돼요.ㅎㅎ 평소에 모자 쓰는 것도 좋아해서 생로랑X뉴에라 모자는 예전부터 계속 눈여겨 오던 모자였어요. 그러던 중 제가 종종 보는 옥션 앱에서 사용하지 않았다는 정품 생로랑X뉴에라 볼캡이 나와 있어 낮은 가격으로 경매했더니 웬걸, 사기를 당했어요.ㅠㅠ 이러한 배경으로 열받아서 구매하게 된 생로랑X뉴에라 볼캡입니다. ㅎㅎ 생로랑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했습니다. ㅎ 겉박스 안에 상품이 담긴 박스와 쇼핑백이 담겨 와요! 상품이 다치지 않게 검정 포장지가 완충지로 들어가 있어요.ㅎㅎ 쇼핑백 밑으로 보증서와 기프트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ㅎㅎ 저는 기프트 카드를 .. 2025. 1.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