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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카페, 디저트

[동묘: 올덴 브라운] 동묘앞 루프탑 카페 올덴 브라운_감성가득한 힙카페 솔직 후기

by 조이사이 2025. 3. 25.

  • 영업시간_ 목-일 10:00~24:00 / 월-수 10:00~23:00
  • 청포도 스파클링: 6,000원
  • 애플망고 스파클링: 6,500원
  • 시나몬 크럼블 케이크: 6,500원
  • 홍차 르뱅쿠키: 3,500원

 


1. 인테리어 & 분위기

 한국에 놀러 온 말레이시아 친구를 급 만나게 되어 다녀오게 된 올덴 브라운입니다. 동묘앞역 올덴 브라운은 요즘 동묘앞 유니크한 인테리어와 힙한 분위기로 핫한 곳이더라고여!

 늦은 시간에 가서 사실 입구를 못 찾고 있었어요. 앞쪽은 올덴그레이로 레스토랑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늦은 시간엔 문을 닫아서 올덴 브라운은 건물 뒤로 가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신설동역 방면으로 조금 가다 보면 골목이 하나 나오는데 그쪽으로 들어오면 건물 뒤로 들어가는 길이 나옵니다. 

 이런 곳에 카페가 있어? 할 때 쯤 올덴 브라운이 나옵니다. ㅎㅎ 빨간 네온이 꽤나 강렬합니다. ㅎㅎ

 건물로 올라가면 근사한 인테리어 소품들로 카페가 꾸며져 있고, 독특한 구조로 배치되어 있어요. 오랜만에 한국에 온 말레이시아 친구가 먼저 도착해 있었는데 너무 고급스럽고 멋진 카페를 구경했다고 하더라고요.ㅎㅎ

 루프탑도 있어서 날씨가 선선해지면 이용하기 딱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이 날은 날씨가 꽤 쌀쌀해서 실내에 머물러야 했는데 루프탑을 이미 이용하는 분들도 꽤 많았어요.

• 메뉴 & 가격

 브런치와 맥주도 주문할 수 있고, 만석일 때는 레스토랑으로 이용되는 grey에서도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저희도 브런치를 먹고 싶었는데 이미 마감이 되었더라고요.ㅠ

 저희는 늦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커피는 못 마시고 애플망고 스파클링, 청포도 스파클링, 딥 초코를 주문했어요.

 늦은 시간이라 쇼케이스에는 쿠키와 크럼블 케이크만 남아 있었어요.

 르뱅 쿠키는 블랙, 녹차, 홍차, 레드벨벳맛으로 준비되어 있어요. 시나몬 크럼블 케이크와 홍차 르뱅 쿠키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디저트들과 음료가 준비되어 받았는데 평범한 컵인데도 꽤 고급스럽고 에뻐보였습니다. 

1. 르뱅쿠키 홍차: 3,500원

 르뱅쿠키의 사이즈는 꽤나 컸습니다. 손바닥 정도 되는 사이즈에 두께도 꽤 두툼했어요.

 쿠키에 콕콕 박혀 보이는 홍차 향이 은은하게 풍기면서 기분을 좋게 했습니다. 깔끔해서 여성 분들이 좋아할 것 같은 맛이었어요.

2. 시나몬 크럼블 케이크: 6,500원

 시나몬 크럼블 케이크는 꽤 독특한 맛이었어요. 버터바 같으면서도 버터바는 아니었고, 페스츄리도 아니고 독특한 식감의 케이크였습니다. 

 달달하고 쫀득한 맛으로 즐기기 좋았던 시나몰 크럼블 케이크였습니다. 

3. 애플망고 스파클링: 6,500원

 애플망고 스파클링은 상큼하고 애플망고 향이 상큼하게 올라오는 시원한 스파클링 에이드였습니다.

 사실 시럽을 예상했기 때문에 애플망고 스파클링을 기대하지 않고 마셨는데 애플망고의 맛이 꽤 강하게 올라왔어요. 밑에 청이 깔려 있기 때문에 잘 저어야 합니다.ㅎㅎ 다만 아쉬운 건 몇 입 마시니 금방 없어지더라고요.ㅠㅠ 그리고 레몬이 들어가 있어서 종종 레몬 씨가 빨대를 통해 올라오니 조심해야 합니다. ㅎㅎ

4. 청포도 스파클링: 6,000원

 청포도 스파클링도 청포도의 향때문인지 청량함이 정말 강했고 청량해서 그런지 정말 시원하게 느껴졌어요.ㅎㅎ 달달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였습니다. 


 • 추천

 동묘 앞에 이런 힙하고 큰 카페가 있는 줄 몰랐네요! 오랜만에 만나는 말레이시아 친구도 인스타에 올릴 만큼 마음에 들어 하더라고요.ㅎㅎ 노트북을 하시는 분들도 많고 단체로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으니 참고하셔서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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