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모음269 [노모어피자] 화이트시푸드+옥수수새우피자, 옥수수 바질치즈 크림뇨끼, 오븐 치즈 토마토 파스타 후기 반반피자_ 화이트 시푸드 피자 + 옥수수 새우 피자옥수수 바질 치즈 크림 뇨끼오븐 치즈 토마토 파스타 사실 전 피자를 정말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또 일주일 만에 피자를 먹게 되었는데 시키려던 피자집 가게가 오픈을 안 해서 노모어 피자에서 먹어 보게 되었습니다. 근무지 근처에서 한번 먹고 맛있던 기억이라 주문을 해 봤는데 글쎄요...? 솔직한 후기 가져와 봤습니다.ㅎㅎ 1. 반반피자 반반피자예요. 반반 피자는 가장 기본적으로 19,800원인데 메뉴별로 금액이 추가됩니다.ㅎ 저는 화이트 시푸드 피자(2,500원), 옥수수 새우 피자(2,500원), 통치즈크러스트(4,000원)를 추가해서 28,800원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1-1. 화이트 시푸드 피자 먼저 화이트 시푸드 피자입니다. 시푸드 피자라 새우와 크.. 2025. 4. 14. [계양역: 마리짱] 출퇴근길에 간단한 요기하기/ 사누끼 우동, 치즈어묵 후기 공항철도 계양역 내 위치 계양역을 지나다니면 다들 보셨을 수제어묵집인 마리짱입니다. 저도 계양역을 자주 다니고 공항 갈 때도 자주 지나다니는데 특히 여행 가기 전에 여기서 간단히 한 끼하고 다녔어요.ㅎㅎ 오랜만에 방문해 봤는데 사누끼 우동과 치즈어묵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ㅎㅎ 들어가기 전에 메뉴를 한번 훑고 갑니다.ㅎㅎ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고요.어묵은 2,500원, 3,500원 대예요. 식사류는 3,000~7,500원입니다. 어묵은 옆에서 바로 직접 만드시는데 바로 눈앞에서 만드시는 걸 보니 안심하고 먹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ㅎㅎㅎ 야채김밥과 참치김밥도 판매 중인데 김밥도 많이 드시는 것 같더라고요. 내부 테이블은 5개 정도 있습니다.ㅎㅎ 단무지, 장아찌, 김치는 셀프인데 적당히 먹을 만큼 가져가면 .. 2025. 4. 13. [부평시장: 황금쌀잉어빵] 더운 날씨에도 문전성시 이룬 부평시장 잉어빵 맛집 부평시장 새시장약국 건너편 골목 저녁 다 된 시간에 부평 깡시장 건너 부평 문화의 거리 가는 길 쪽으로 가는 길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 있어 가 봤어요.ㅎㅎ 봤던 붕어빵과 어묵을 팔고 있는 곳이었는데 소문난 곳이라길래 한 마리 잡아 봤습니다.ㅎㅎ 붕어빵도 2마리에 1,000원이고 어묵도 성인 1인당 2개 기본이라 2개에 1,000원입니다.ㅎㅎ 우리가 알고 있는 둥근 붕어빵 기계가 아니라 새로운 모양의 붕어빵 기계였어요. ㅎㅎ 날씨가 많이 풀려서 그런지 어묵을 정말 많이들 드시더라고요.ㅎㅎ 저도 지인과 함께 두 마리 구매하고 서서 먹어야 하나 싶었는데 좌판 앞뒤로 간이 의자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ㅎㅎ 저도 한 자리 차지해서 앉았습니다.ㅎㅎㅎ 다들 앉아서 어묵도 많이 드시더라고요.ㅎㅎ 살짝 변형.. 2025. 4. 12. [부평: 그 순간, 꽃] 내가 원하는 꽃을 골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 영업 시간_ 11:30~22:00부평 문화의 거리 아트박스 앞 얼마 전 학생들을 만나 카페에 가던 중 꽃이 예쁘다며 꽃을 사고 싶다고 가게 된 부평 꽃집 입니다. 이 꽃집이 꽤 저렴한 편이라고 듣긴 했는데 유통 과정이 농가에서 바로 오기 때문에 합리적이라고 하네요.ㅎㅎ 그순간 꽃은 적극 응대 대신 편안한 구매 환경으로 응대하고 있습니다.ㅎㅎ 보통 꽃집은 만들어진 꽃다발을 구매하는데 이곳은 마라탕처럼(?) 내가 꽃을 고르면 꽃다발을 만들어 주세요.ㅎㅎ 꽃과 함께 내가 원하는 포장 스타일도 고르면 됩니다.ㅎㅎㅎ 꽃을 잘 모를 땐 연한 색 꽃은 연한 색끼리, 강한 색 꽃은 강한 색끼리 만들어야 예쁘다고 합니다.ㅎㅎ 조금 이른 시간에 들어가서 많은 꽃은 없었지만 지나다닐 때 마다 꽃 종류도 많아요.ㅎㅎ 귀여운.. 2025. 4. 11. 이전 1 2 3 4 5 6 ··· 6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