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7 [김포: 운양캠프] 연말 모임 하기 좋은 바베큐 캠핑장! / 주말 1부 예약 후기 운양캠프 동절기 영업_ 12:00 ~ 21: 30 운영 시간_ 1부 12:00 입실 ~ 15:30 퇴실 / 2부 18:00 입실 ~ 21: 30 퇴실 (계절별 이용시간 상이) 네비게이션 이용시_ 티맵으로 운양캠프 설정 예약, 당일 전화 예약 가능, 주차 가능 글램핑 텐트 이용_ 평일: 3만 원 / 주말 및 공휴일: 5만 원 텐트 이용_ 어른 최대 10명, 13세 이하 동반 시 12명 애견 동반 가능 (단, 텐트 내부에서만 케어) 키즈케어존 연말맞이 가족 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어른들께 새로운 경험을 해드리려 하는 사촌 올케 언니 덕분에 운양캠프에서 즐거운 휴식, 식사, 모임을 하고 왔습니다. 눈이 날리고 바람이 매섭게 불던 날이라 걱정했으나 기다리고 있던 약속이기에 거센 바람을 뚫고 방문하게 되었.. 2023. 12. 22. [스타벅스: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 티 보틀] 행사 끝나기 전에 구매해 본 밀크티 보틀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 티 보틀 가격: 9,900원(10월 17일 ~ 12월 31일까지) -> 정가: 12,900원 쌓여 있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사용하기 위해 오랜만에 스타벅스에 갔습니다. ㅎ 평소에 오전에만 커피를 마셔서 딱히 마실 것이 없었는데 고민하다가 찾은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 티 보틀! 출시 초반에는 구매하기 어려웠던 걸로 생각나는데 시간이 꽤나 지나서 그런지 방문한 매장에서는 쉽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사실 보틀도 집에 많아서 필요 없고, 밀크티도 카페인이 높기 때문에 그동안 사지 않았던 이유도 있는데 기프티콘 찬스로 한번 구매해 보았어요.ㅎㅎ 참고로 클래식 밀크티는 핫, 아이스, 보틀 세 가지 버전으로 주문이 가능합니다.ㅎㅎ 스페셜 밀크 티의 성분을 보면 무엇보다 참고하셔야 할 것이 .. 2023. 12. 21. [뉴질랜드: 티 오라(Ti Ora) 티백] 뉴질랜드 현지인 추천으로 구매한 뉴질랜드 허브티 / 캐모마일 with 레몬, 허니, 마누카잎 Ti Ora Herbal Infusion 뉴질랜드 얼마 전 뉴질랜드 친구의 초대로 잠시 뉴질랜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ㅎㅎ 친구와 함께 마트에서 쇼핑하고 있을 때 친구가 자주 사 마시는 티라고 티 오라(Ti Ora)를 추천해 주더군요!ㅎㅎ 세미 키위가 되어 가고 있던 저는 프로 키위가 되기 위해 경험하겠다며 구매해 온 티 오라 티백입니다. ㅎㅎ 뉴질랜드에서 구입한 제품인만큼 키위새를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고, Founded in NZ로 정체성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ㅎㅎ 여러 종류가 있었는데 저는 캐모마일 향으로 레몬, 꿀 그리고 뉴질랜드 마누카 잎이 함께 있는 향으로 선택했습니다. 페퍼민트 등 여러 종류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캐모마일을 가장 좋아해서 캐모마일만 구입했습니다.ㅎㅎ 뒷면에는 건강을 .. 2023. 12. 20. [디저트: 도쿄바나나] 디즈니 100주년 곰돌이 푸우 긴자 허니케이크 꿀 카스타드 도쿄 바나나 디즈니 곰돌이 푸우 긴자 허니케이크 꿀 카스타드 빵 8개입 얼마 전 일본 여행을 다녀온 가족들로부터 몇 가지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중 눈에 띄었던 도쿄 바나나였는데요. 디즈니 100주년을 기념으로 판매 중이라 귀여운 푸우의 얼굴이 대문짝만 하게 붙어 있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ㅎㅎ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도쿄 바나나의 포장지와 다르게 너무 귀여운 포장지라 뜯기도 아깝더라고요! ㅎㅎ 포장을 뜯기 전 뒤를 보니 디즈니 100주년에 대한 소개와 8가지 랜덤 엽서가 들어 있는 내용이 있더군요.ㅎㅎ 8가지 엽서 모두 귀엽고 예뻐서 어떤 것이든 나와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ㅎㅎ 포장지 옆에서도 사랑스러운 푸우와 친구들을 볼 수 있습니다. 포장지를 개봉하면 The Cream Cake Form Gin.. 2023. 12. 18. [독서: 코리안 티쳐] 현직 한국어 강사의 시선으로 본 한국어 강사들의 이야기(이게 소설이라고?) 저자_ 서수진 제25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한국어 강사들끼리 만나면 종종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코리안 티처』 를 읽었는가 아닌가 화두가 되곤 한다. 어렵지 않게 쉽게 읽혀 금방 읽는다는 얘기에 현직 한국어 강사인 나 또한 읽어보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한 대학교의 언어교육원을 배경으로 4명의 한국어 강사 시선으로 옴니버스 형석의 이야기가 흐른다. 자기 자신을 자각하여 현실을 인정하고 수긍하는 삶을 보여주는 선이, 살아남기 위해 배제된 감정으로 자신만의 선을 만든 미주, 늘 완벽한 모습의 가은, 임신을 했어도 비정규직의 직업에서 살아남으려 하는 한희의 모습을 보여준다. 애처롭다. 한국어 강사가 아닌 일반 독자로 봤을 때 이 이야기에서 보여지는 비정규직 여성 강사들의 삶이 애처롭고, 숨 막힌다. 생존이라.. 2023. 9. 9. [사담] 갑작스러운 휴식, 새로운 생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8. 30. [한 주 기록] 7월 24일부터 7월 30일 간의 내 하루들 정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7. 30. [한 주 기록] 7월 17일부터 7월 23일 간의 내 하루들 정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7. 23.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4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