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사17 [독서: 코리안 티쳐] 현직 한국어 강사의 시선으로 본 한국어 강사들의 이야기(이게 소설이라고?) 저자_ 서수진 제25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한국어 강사들끼리 만나면 종종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코리안 티처』 를 읽었는가 아닌가 화두가 되곤 한다. 어렵지 않게 쉽게 읽혀 금방 읽는다는 얘기에 현직 한국어 강사인 나 또한 읽어보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한 대학교의 언어교육원을 배경으로 4명의 한국어 강사 시선으로 옴니버스 형석의 이야기가 흐른다. 자기 자신을 자각하여 현실을 인정하고 수긍하는 삶을 보여주는 선이, 살아남기 위해 배제된 감정으로 자신만의 선을 만든 미주, 늘 완벽한 모습의 가은, 임신을 했어도 비정규직의 직업에서 살아남으려 하는 한희의 모습을 보여준다. 애처롭다. 한국어 강사가 아닌 일반 독자로 봤을 때 이 이야기에서 보여지는 비정규직 여성 강사들의 삶이 애처롭고, 숨 막힌다. 생존이라.. 2023. 9. 9. [한 주 기록] 7월 24일부터 7월 30일 간의 내 하루들 정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7. 30. [한 주 기록] 7월 17일부터 7월 23일 간의 내 하루들 정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7. 23. [한 주 기록] 7월 10일부터 7월 16일 간의 내 하루들 정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7. 16. [연수: 배움이음터] 2023년 대학 신임 한국어교원 대상 배움이음터 일시_ 2023. 7. 15 장소_ 콘래드 서울 호텔교육 대상_ 5년 미만의 신임 한국어교원 30명 내외주제_ 표현 영역의 평가 기준 적용 방안주최_ 국립국어원주관_ 아주대학교 지난달 근무하는 학교 측으로부터 연수 관련한 메일을 받게 되었습니다. ㅎ 대학 기관의 신임 강사를 대상으로 배움이음터를 진행하는 모집 공고였는데요, 저도 이제 막 시작한 새싹(?) 같은 교원이기에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ㅎㅎ 먼저 신청을 하면 선정된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메일을 주시고, 사전 과제를 주십니다.ㅎ 연수에서 토론을 진행하는데 토론에서 필요한 이야기를 위한 사전 과제인데 어렵지 않았어요. 외국인 학습자의 말하기를 평가하고, 그에 맞게 점수를 주는 것으로 사실 저는 여러 사정으로 조금 늦게 제출을 하게 되었습니다..;_;.. 2023. 7. 15. [한 주 기록] 7월 3일부터 7월 9일 간의 내 하루들 정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7. 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