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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역 맛집2

[계양역: 마리짱] 출퇴근길에 간단한 요기하기/ 사누끼 우동, 치즈어묵 후기 공항철도 계양역 내 위치 계양역을 지나다니면 다들 보셨을 수제어묵집인 마리짱입니다. 저도 계양역을 자주 다니고 공항 갈 때도 자주 지나다니는데 특히 여행 가기 전에 여기서 간단히 한 끼하고 다녔어요.ㅎㅎ 오랜만에 방문해 봤는데 사누끼 우동과 치즈어묵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ㅎㅎ 들어가기 전에 메뉴를 한번 훑고 갑니다.ㅎㅎ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고요.어묵은 2,500원, 3,500원 대예요. 식사류는 3,000~7,500원입니다.  어묵은 옆에서 바로 직접 만드시는데 바로 눈앞에서 만드시는 걸 보니 안심하고 먹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ㅎㅎㅎ  야채김밥과 참치김밥도 판매 중인데 김밥도 많이 드시는 것 같더라고요. 내부 테이블은 5개 정도 있습니다.ㅎㅎ 단무지, 장아찌, 김치는 셀프인데 적당히 먹을 만큼 가져가면 .. 2025. 4. 13.
[계양역: 아라닭강정] 닭강정 맛별로 도장깨기 / 갈릭 닭강정, 바베큐 강정 후기 [계양역: 아라닭강정] 퇴근할 때 마다 유혹되는 닭강정 / 달콤 강정 후기계양역 내 맛집 영업 시간_ 월-금 11:30~22:30 / 토: 12:00~19:00마지막 주문_월-금 22:00 / 토:18:30정기 휴무_ 매주 일요일 20대에 회사 다닐 때 공항철도를 타야 해서 계양역이 저의 출퇴근길이었습니다.zoecygg.com계양역 컵 사이즈: 3,800원 저의 퇴근길에 늘 만나게 되는 아라닭강정입니다. 이미 한 번 후기를 쓴 적이 있는데 다른 맛도 먹어보고 맛있어서 소개하려고 해요.ㅎ 1. 갈릭 강정 (컵: 3,800원) 너무 궁금했던 갈릭 강정입니다. 달콤 강정과 달리 간장색을 띠고 있어요. 역시나 닭강정을 가득 넘치게 남아 주십니다. 여전히 고기는 작지 않고 큼직큼직한 것으로 제공되고 있었어요. 주.. 2025.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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